품새, 겨루기, 생활체육 등 1,976명 참가…오는 17일까지 양평서 열려
김평 회장,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등 100여 명 개회식 참석
김평 회장“한자리에 모여 화합 다지고 태권도의 진정한 가치 만끽하자”

소통으로 화합하고 혁신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경기도태권도협회 ‘김평 호’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경기도태권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가 14일 개막돼 오는 17일까지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열린다.
제47회를 맞이하는 경기도태권도협회장기대회에는 겨루기 918명(초등부 219명, 중등부 331명, 고등부 244명, 대학부 24명), 품새 245명, 생활체육 813명(품새 381명, 겨루기 432명) 등 총 1,976명이 참가했다.
14일 오전 11시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대회 개회식이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김평 경기도태권도협회 회장, 전진선 양평군 군수, 김선교 여주시·양평군 국회의원, 김경덕 전 경기도태권도협회 회장, 최권열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황인식 사단법인 태권도공제회 상임이사, 이영선 재단법인 경기도태권도협회 상임이사, 홍지민 경기도태권도협회 홍보대사, 윤웅석 전 국기원 연수원장, 안용규 전 한국체육대학교 총장, 남승현 국기원 시범단 단장, 김수민 전 국기원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김종옥 부회장, 심재우 부회장, 임상우 부회장, 강신관 부회장, 김규필 이사를 비롯한 이사진, 김종선 양평군태권도협회 회장을 비롯한 시군태권도협회 회장 등도 자리해 김평 회장 출범 이후 첫 협회장기대회를 축하해 주었다.
개회식 대회사에서 김평 회장은“이번 대회는 경기도 태권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다”라고 밝히면서 “선수 한 사람 한 사람의 땀과 노력, 그리고 지도자 여러분의 헌신이 이 자리를 가능하게 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라고 화합과 소통을 강조했다.
이어 김 회장은 “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인성과 정신을 함께 수련하는 무도이다”라면서“오늘 이 자리에서 승패를 넘어선 진정한 태권도의 가치를 나누고 서로를 존중하며 성장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 회장은“선수 여러분의 경기를 통해 태권도의 품격과 열정이 온전히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양평군과 경기도태권도협회’의 상생을 강조했다.
전 군수는“오늘 이 자리는 다양한 체육 인프라를 갖춘 양평과 경기도 종목단체 최대 회원수를 자랑하는 경기도태권도협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자리이다”라고 피력했다.
전 군수는 이어“태권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체육이 브랜드이다”라고 강조하면서“이러한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대회가 양평에서 개최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전 군수는“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 여러분이 우리나라 태권도를 이끌어 갈 주역이라는 긍지와 사명감을 태권도 발전에 힘써 주시기 바라며, 여러분의 기량을 마음껏 펼쳐 목표하는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김선교 국회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태권도에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김 의원은“이 대회를 주최해준 김평 경기도태권도협회 회장을 비롯한 경기도태권도협회 임직원 여러분과 대회를 주관해주신 양평군태권도협회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라고 대회 준비 관계자를 격려했다.

김 의원은 선수단에게“대회 중 선의의 경쟁을 위해 그동안 갈고닦은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고 서로 친목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이자 태권도를 사랑하는 많은 국민들께 새로운 희망을 선사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특히 김 의원은“태권도에 뜨거운 애정을 갖고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은 지원을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식후 행사로 뮤지컬 배우이자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맹 활약하고 있는 홍지만 경기도태권도협회 홍보대사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경기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홍지민 배우는“저는 태권도 4단이다”라고 소개하면서“오늘 오신 학부모님들 아이들과 함께 태권도를 같이 배웠으면 한다. 제가 직접 태권도를 수련해 보니 좋은 점이 너무 많다”라고 말했다.

뒤를 이어 화성의과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의 공연이 진행됐다.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화성의과대학교 시범단은 이날 마지막 식후 공연에서 화려한 퍼포먼스와 고난도 기술을 선보이며 개회식 참가자 및 대회 참가 선수단으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품새, 겨루기, 생활체육 등 1,976명 참가…오는 17일까지 양평서 열려
김평 회장,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등 100여 명 개회식 참석
김평 회장“한자리에 모여 화합 다지고 태권도의 진정한 가치 만끽하자”
소통으로 화합하고 혁신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경기도태권도협회 ‘김평 호’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경기도태권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가 14일 개막돼 오는 17일까지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열린다.
제47회를 맞이하는 경기도태권도협회장기대회에는 겨루기 918명(초등부 219명, 중등부 331명, 고등부 244명, 대학부 24명), 품새 245명, 생활체육 813명(품새 381명, 겨루기 432명) 등 총 1,976명이 참가했다.
14일 오전 11시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대회 개회식이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김평 경기도태권도협회 회장, 전진선 양평군 군수, 김선교 여주시·양평군 국회의원, 김경덕 전 경기도태권도협회 회장, 최권열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황인식 사단법인 태권도공제회 상임이사, 이영선 재단법인 경기도태권도협회 상임이사, 홍지민 경기도태권도협회 홍보대사, 윤웅석 전 국기원 연수원장, 안용규 전 한국체육대학교 총장, 남승현 국기원 시범단 단장, 김수민 전 국기원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김종옥 부회장, 심재우 부회장, 임상우 부회장, 강신관 부회장, 김규필 이사를 비롯한 이사진, 김종선 양평군태권도협회 회장을 비롯한 시군태권도협회 회장 등도 자리해 김평 회장 출범 이후 첫 협회장기대회를 축하해 주었다.
개회식 대회사에서 김평 회장은“이번 대회는 경기도 태권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다”라고 밝히면서 “선수 한 사람 한 사람의 땀과 노력, 그리고 지도자 여러분의 헌신이 이 자리를 가능하게 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라고 화합과 소통을 강조했다.
이어 김 회장은 “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인성과 정신을 함께 수련하는 무도이다”라면서“오늘 이 자리에서 승패를 넘어선 진정한 태권도의 가치를 나누고 서로를 존중하며 성장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 회장은“선수 여러분의 경기를 통해 태권도의 품격과 열정이 온전히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양평군과 경기도태권도협회’의 상생을 강조했다.
전 군수는“오늘 이 자리는 다양한 체육 인프라를 갖춘 양평과 경기도 종목단체 최대 회원수를 자랑하는 경기도태권도협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자리이다”라고 피력했다.
전 군수는 이어“태권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체육이 브랜드이다”라고 강조하면서“이러한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대회가 양평에서 개최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전 군수는“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 여러분이 우리나라 태권도를 이끌어 갈 주역이라는 긍지와 사명감을 태권도 발전에 힘써 주시기 바라며, 여러분의 기량을 마음껏 펼쳐 목표하는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김선교 국회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태권도에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김 의원은“이 대회를 주최해준 김평 경기도태권도협회 회장을 비롯한 경기도태권도협회 임직원 여러분과 대회를 주관해주신 양평군태권도협회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라고 대회 준비 관계자를 격려했다.
김 의원은 선수단에게“대회 중 선의의 경쟁을 위해 그동안 갈고닦은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고 서로 친목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이자 태권도를 사랑하는 많은 국민들께 새로운 희망을 선사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특히 김 의원은“태권도에 뜨거운 애정을 갖고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은 지원을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식후 행사로 뮤지컬 배우이자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맹 활약하고 있는 홍지만 경기도태권도협회 홍보대사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경기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홍지민 배우는“저는 태권도 4단이다”라고 소개하면서“오늘 오신 학부모님들 아이들과 함께 태권도를 같이 배웠으면 한다. 제가 직접 태권도를 수련해 보니 좋은 점이 너무 많다”라고 말했다.
뒤를 이어 화성의과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의 공연이 진행됐다.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화성의과대학교 시범단은 이날 마지막 식후 공연에서 화려한 퍼포먼스와 고난도 기술을 선보이며 개회식 참가자 및 대회 참가 선수단으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