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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태권도 발전을 책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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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 485, 4층
(인계동, GTA빌딩)경기도 태권도 협회
485, 4th floor of Gyeongsu-daero, Paldal-gu,
Suwon-si, Gyeonggi-do
TEL: 031-239-9561~2
전문체육과
TEL: 031-239-9561~3 FAX: 031-239-9564
E-mail: gyeonggitkd@naver.com
생활체육과
TEL : 031-239-9565 FAX: 031-239-9575
E-mail: gyeonggigtf@naver.com
© 2020 경기도태권도협회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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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태권도협회(회장 김경덕)가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시도협회로서 따라가는 방식이 아닌 태권도의 변화를 선도하는 협회로 변모할 뜻을 밝혔다.
경기도협회 김경덕 회장은 “우리 협회가 먼저 태권도의 변화를 선도하고, 태권도의 영광을 다시 세워야 한다”면서 올해 중점 사안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나섰다.
경기도협회는 지난 2020 도쿄올림픽의 태권도 경기 문제점을 ‘전자호구 기술방식’으로 규정하고 개선을 위한 행보에 나선다.
김 회장은 “전자호구의 기존 방식은 모두 철회해야 한다. 전자호구에 타격으로 인식되는 모든 공격이 득점으로 표출되도록 하애한다. 빗겨차기 등을 득점을 올리는 기존 시스템에서 탈피해야 한다”면서 “1라운드에 동일기술은 1회 이상 사용할 수 없도록 해 매회전 선수들이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면서 득점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세부적인 기술방안이 마련되면 GTA컵에 이를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현재 엘리트와 생활체육으로 구분하여 대회를 치르고 있는데 주요 3개 대회인 도지사기, 의장기, 협회장기 대회에는 엘리트와 생활체육 구분없이 통합으로 경기를 치르려 한다”며 “도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유급자들의 대회도 필요한데 우리가 먼저 유급자들이 주요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참가부문을 확대하고 엘리트-생활체육 통합으로 경기를 치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점과 관련해서도 김 회장은 “사실상 위드코로나로 우리는 회원들을 위해 미리 준비해야 한다”며 “온라인 대회와 심사로의 변화를 위해 현행 심사시스템을 정비하고 발 빠르게 대처해 도장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협회는 지난 2016년 김경덕 회장 취임후 정통태권도의 보급을 위해 연수와 교육, 지원 등을 확대하고 있는 상태다.
현재는 중국 백산학교에 사범을 파견해 중국 내 한국식 태권도를 보급할 수 있는 인재양성에 나서고 있기도 하다. 김 회장은 “중국이 동북공정으로 다 자기들이 원조라고 하는데 언제 태권도에도 영향을 미칠지 모른다”면서 “중국내 한국식 태권도의 보급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판단해 백산학교에 사범을 파견해 한국식 정통태권도의 보급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캄보디아에도 우리 태권도의 보급을 위해 25개주를 대상으로 1년 단위 태권도 교육 위탁을 진행하려 한다”며 “아세안 국가들을 대상으로 태권도 보급을 위한 지원 사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