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협회는 현지시간 8월 8일과 9일 파라과이 이타푸아 주지사, 주의회 의장, 엔카르나시온 시의회 의장과 연석 회의를 갖고 파라과이의 태권도 보급 및 활성화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협회 김경덕 회장, 임종남 부회장, 김평 전무이사 등의 방문단은 8일 파라과이 이타푸아의 주도 엔카르나시온에 방문해 마르세리노 주의회 의장 및 콘라도 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나 태권도의 보급을 위한 경기도협회의 해외 지원 사업을 설명하고, 교육부를 통한 초, 중, 고등학교의 태권도 정규과목 개설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마르세리노 주의회 의장은 “경기도협회 임원들의 방문을 환영한다”면서 “여러분의 방문 소식을 듣고 어제 우리 의회에서는 여러분의 방문을 환영한다는 증서를 드리기로 결의했다. 내일 시의회에서 경기도협회 임원들에게 우리 도시를 방문해 태권도 시범공연을 열어준 감사의 의미를 담은 증서가 전달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도협회 김경덕 회장은 “우리의 방문에 퇴근도 하지 않고 6시간 이상 기다려 준 주의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70여년전 우리는 6.25 전쟁을 겪어 어려운 시절이 있었고, 남미 지역을 비롯해 많은 나라들이 국가 재건을 위해 도움을 줬다. 이제는 우리가 보답할 차례라고 생각해 태권도 보급을 위한 지원을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콘라도 상공회의소 회장은 “한국에서 오신 여러분의 방문을 환영한다. 우리는 한국과 좋은 관계를 맺어 여러 사업을 함께 하고 있고 앞으로 더욱 확대하고 싶다”며 “우리나라와 한국이 교류가 확대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협회 방문단은 9일에는 엔카르나시온 시의회에 방문해 환영식 및 방문증서 수여식에 참석했다.
엔카르나시온은 남미지역의 무역박람회인 ‘2023 이타푸아 엑스포’를 개최 중인 상태로, 경기도협회는 이번 엑스포 기간 중인 10일 광장에서 태권도 시범공연을 선보였다.
엔카르나시온 오르테가 울리온 시장은 “우리 도시를 방문해준 경기도협회 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엑스포에 참석해 시범을 보여주고 파라과이에 태권도가 보급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여러분의 마음을 잘 알고 있고, 우리 도시는 그 부분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환대했다.
경기도협회의 방문에 이타푸아에서는 자비에르 페레이라 이타푸아 주지사가 나서 환영오찬을 진행했다.
이타푸아 자비에르 주지사는 5년 뒤에 있을 차기 대통령 선거의 유력 후보 중 하나로 그는 “태권도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면서 “우리 젊은이들이 태권도를 많이 배워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 주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협회 김경덕 회장은 “정치 활동을 잘 해서 꼭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 태권도가 젊은 이들의 인성에 많은 도움이 된다”면서 “파라과이에 태권도가 꼭 공교육으로 정규과목에 채택되길 바란다. 많이 도와 달라”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경기도협회의 파라과이 방문에는 지나 2021년 파라과이에서 한인 최초로 과이라주 주정부 정무직인 국제교류담당으로 임명되어 활동한 이동호씨가 가교 역할을 했다.
이동호씨는 오는 16일부터 이타푸아주 국제교류담당으로 임명되어 활동할 계획으로, 가장 먼저 이타푸아주의 초, 중, 고등학교에 태권도를 정규과목으로 채택하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
경기도협회는 현지시간 8월 8일과 9일 파라과이 이타푸아 주지사, 주의회 의장, 엔카르나시온 시의회 의장과 연석 회의를 갖고 파라과이의 태권도 보급 및 활성화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협회 김경덕 회장, 임종남 부회장, 김평 전무이사 등의 방문단은 8일 파라과이 이타푸아의 주도 엔카르나시온에 방문해 마르세리노 주의회 의장 및 콘라도 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나 태권도의 보급을 위한 경기도협회의 해외 지원 사업을 설명하고, 교육부를 통한 초, 중, 고등학교의 태권도 정규과목 개설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마르세리노 주의회 의장은 “경기도협회 임원들의 방문을 환영한다”면서 “여러분의 방문 소식을 듣고 어제 우리 의회에서는 여러분의 방문을 환영한다는 증서를 드리기로 결의했다. 내일 시의회에서 경기도협회 임원들에게 우리 도시를 방문해 태권도 시범공연을 열어준 감사의 의미를 담은 증서가 전달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도협회 김경덕 회장은 “우리의 방문에 퇴근도 하지 않고 6시간 이상 기다려 준 주의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70여년전 우리는 6.25 전쟁을 겪어 어려운 시절이 있었고, 남미 지역을 비롯해 많은 나라들이 국가 재건을 위해 도움을 줬다. 이제는 우리가 보답할 차례라고 생각해 태권도 보급을 위한 지원을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콘라도 상공회의소 회장은 “한국에서 오신 여러분의 방문을 환영한다. 우리는 한국과 좋은 관계를 맺어 여러 사업을 함께 하고 있고 앞으로 더욱 확대하고 싶다”며 “우리나라와 한국이 교류가 확대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협회 방문단은 9일에는 엔카르나시온 시의회에 방문해 환영식 및 방문증서 수여식에 참석했다.
엔카르나시온은 남미지역의 무역박람회인 ‘2023 이타푸아 엑스포’를 개최 중인 상태로, 경기도협회는 이번 엑스포 기간 중인 10일 광장에서 태권도 시범공연을 선보였다.
엔카르나시온 오르테가 울리온 시장은 “우리 도시를 방문해준 경기도협회 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엑스포에 참석해 시범을 보여주고 파라과이에 태권도가 보급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여러분의 마음을 잘 알고 있고, 우리 도시는 그 부분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환대했다.
경기도협회의 방문에 이타푸아에서는 자비에르 페레이라 이타푸아 주지사가 나서 환영오찬을 진행했다.
이타푸아 자비에르 주지사는 5년 뒤에 있을 차기 대통령 선거의 유력 후보 중 하나로 그는 “태권도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면서 “우리 젊은이들이 태권도를 많이 배워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 주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협회 김경덕 회장은 “정치 활동을 잘 해서 꼭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 태권도가 젊은 이들의 인성에 많은 도움이 된다”면서 “파라과이에 태권도가 꼭 공교육으로 정규과목에 채택되길 바란다. 많이 도와 달라”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경기도협회의 파라과이 방문에는 지나 2021년 파라과이에서 한인 최초로 과이라주 주정부 정무직인 국제교류담당으로 임명되어 활동한 이동호씨가 가교 역할을 했다.
이동호씨는 오는 16일부터 이타푸아주 국제교류담당으로 임명되어 활동할 계획으로, 가장 먼저 이타푸아주의 초, 중, 고등학교에 태권도를 정규과목으로 채택하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