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태권도협회(회장 김경덕)가 태권도 보급 및 세계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개최한 GTA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가 남미지역에 정례화 되면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경기도협회는 영문명칭인 ‘Gyeonggi-do Taekwondo Association’의 약자를 딴 GTA컵 대회를 창설하고 동남아시아와 남미지역을 비롯해 태권도 보급과 활성화가 여의치 않은 국가들을 대상으로 태권도 보급 및 활성화를 위한 지원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경기도협회의 GTA컵 대회는 지난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첫 발을 띠었다.
GTA컵 대회는 기존 대회와는 차별화 된 방식으로 전통태권도와 생활체육태권도를 기준으로 진행되고 있다.

경기도협회 김경덕 회장은 2020 도쿄올림픽 이후 국내외에서 ‘발펜싱’, ‘스카이콩콩’ 등으로 태권도 경기가 비하되자, 격분하며 “과거의 태권도 경기처럼 대포 소리가 펑펑 나는 기술 하나하나가 일격필살로 보이는 그런 태권도 경기로 되돌아가야 한다”면서 “경기도협회가 나서 과거의 겨루기 경기와 같은 새로운 방식의 태권도를 보여주겠다. GTA컵 대회가 바로 그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GTA컵은 강한 타격과 다양하고 화려한 기술이 강조되는 겨루기 A매치 부문과 품새, 격파 부문으로 세분화 되어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1회 GTA컵은 남미 5개국 1,000여명이 참가했고, 올해 파라과이에서 개최된 2회 대회는 15개국 2,000여명이 참가하면서 참가인원이 배로 늘었다.
특히 파라과이 GTA컵은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에서 국가대표급 선수과 인근 국가들의 도장 수련생들이 대거 참가하면서 대회의 목적과 취지가 더욱 빛을 발했다.

현지시간 8월 5일 열린 개회식에는 경기도협회 김경덕 회장과 임종남 부회장, 김평 전무이사를 비롯해 파라과이 아순시온시의회 오스마이라 빼레이라 람바레 의원, 아순시온시청 사브리나 빼레이라 체육과장, 파라과이태권도협회 오스발도 미뇨 회장, 파라과이에 본부를 두고 있는 세계무사태권도연맹 이동호 회장, 이동훈 부회장 등이 참석해 어려운 가운데 대회에 참가한 남미지역 태권도인들을 환영했다.
경기도협회는 남미지역 태권도 수련인들이 수준 높은 태권도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직접 경기도협회의 기술심의회 임원 중 심판, 경기, 기록원을 파견하여 대회운영을 도움으로써 격식과 권위있는 태권도 대회의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2,000여명의 참가선수들은 이들의 구령과 안내에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며 선수단 및 임원 입장, 선수 선서, 심판 선서 등의 국제대회 격식을 원활하게 운영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경기의 승패만이 아닌, 선진화된 태권도 경기문화를 전파하는 효과도 톡톡히 나타났다.
경기도협회 김경덕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온 한국인이고, 한국에서 가장 큰 지역인 경기도 태권도를 대표하는 경기도태권도협회의 임원들”이라며 “6.25 전쟁과 전쟁 이후 국가재건에 도움을 준 여러 나라들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그러한 지원을 토대로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올라서고 전 세계 210개국에 태권도를 보급한 태권도의 종주국인 대한민국이 이제 태권도를 통해 과거의 도움을 조금이나마 갚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GTA컵 대회는 태권도의 진정한 면모인 강하고 다양하며, 화려한 기술과 전 세계인이 태권도를 통해 하나되는 그러한 문화를 만드는 대회”라면서 “경제적인 어려움과 산과 강을 넘어 국경을 건너는 여정의 난항에도 불구하고 태권도 하나를 위해 이 대회를 찾아 준 모든 태권도인들을 환영한다.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번 GTA컵 대회를 겸해 경기도협회는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의 입법부인 아순시온시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국을 대표하는 지역의 긴밀한 교류를 약속했다.
파라과이에서는 이번 GTA컵 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국립경찰학교의 관악대와 인력을 파견하여 애국가 및 파라과이 국가를 연주하고 의전 등의 지원을 했다.
GTA컵의 핵심은 단조로운 겨루기 기술로 득점을 취하는 기존의 겨루기 경기방식의 변화다.
단조로운 공격패턴인 주먹지르기와 앞차기, 옆차기, 내려차기 등은 1회전에 3회 이하로 제한하고, 점프력과 회전이 가미된 뒤차기, 뒤돌려차기, 나래차기 등의 화려한 기술을 보다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다.

특히 국제대회 참가가 어려워 전자호구를 도입하는 경기의 경험이 없는 선수들을 위해 전자호구와 국제대회 운영시스템을 도입해 대회를 치르고 있다.
지난해 1회 대회에서는 A사의 전자호구와 대회운영시스템을 도입했다가, 해당 업체가 현지의 통신장애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운영에 실패하면서 안타깝게 해당 대회 선수들에게는 전자호구 사용의 기회가 제공되지 못했다.
경기도협회는 이를 만회하기 위해 세계태권도연맹(WT)의 옥타곤다이아몬드게임에서 사용되고, 대한태권도협회(KTA)의 공인을 얻어 국내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 유비스포(태권소프트)의 전자호구 및 대회운영시스템을 도입해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또 선진화된 경기 문화 전파를 위해 대형 LED를 전광판으로 사용하고, 다채로운 경기효과를 적용해 많은 이들이 태권도 경기를 재밌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협회 김경덕 회장은 “지난 1회 대회에는 전자호구와 운영시스템이 문제를 일으켜 큰 문제가 되었는데 이번 대회는 우리가 원하는 전통태권도 기술이 십분 발휘되었고, 전자호구와 운영시스템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 대 성공을 거뒀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협회 김경덕 회장은 남미지역 지도자들과 만나 태권도 보급과 활성화의 고충을 듣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강구하기로 했으며, 태권도 세계화에 밑거름이 되는 질적 향상을 위해 경기, 도장, 심사 부분에 대한 교육세미나를 확대하기로 했다.
경기도태권도협회(회장 김경덕)가 태권도 보급 및 세계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개최한 GTA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가 남미지역에 정례화 되면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경기도협회는 영문명칭인 ‘Gyeonggi-do Taekwondo Association’의 약자를 딴 GTA컵 대회를 창설하고 동남아시아와 남미지역을 비롯해 태권도 보급과 활성화가 여의치 않은 국가들을 대상으로 태권도 보급 및 활성화를 위한 지원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경기도협회의 GTA컵 대회는 지난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첫 발을 띠었다.
GTA컵 대회는 기존 대회와는 차별화 된 방식으로 전통태권도와 생활체육태권도를 기준으로 진행되고 있다.
경기도협회 김경덕 회장은 2020 도쿄올림픽 이후 국내외에서 ‘발펜싱’, ‘스카이콩콩’ 등으로 태권도 경기가 비하되자, 격분하며 “과거의 태권도 경기처럼 대포 소리가 펑펑 나는 기술 하나하나가 일격필살로 보이는 그런 태권도 경기로 되돌아가야 한다”면서 “경기도협회가 나서 과거의 겨루기 경기와 같은 새로운 방식의 태권도를 보여주겠다. GTA컵 대회가 바로 그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GTA컵은 강한 타격과 다양하고 화려한 기술이 강조되는 겨루기 A매치 부문과 품새, 격파 부문으로 세분화 되어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1회 GTA컵은 남미 5개국 1,000여명이 참가했고, 올해 파라과이에서 개최된 2회 대회는 15개국 2,000여명이 참가하면서 참가인원이 배로 늘었다.
특히 파라과이 GTA컵은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에서 국가대표급 선수과 인근 국가들의 도장 수련생들이 대거 참가하면서 대회의 목적과 취지가 더욱 빛을 발했다.
현지시간 8월 5일 열린 개회식에는 경기도협회 김경덕 회장과 임종남 부회장, 김평 전무이사를 비롯해 파라과이 아순시온시의회 오스마이라 빼레이라 람바레 의원, 아순시온시청 사브리나 빼레이라 체육과장, 파라과이태권도협회 오스발도 미뇨 회장, 파라과이에 본부를 두고 있는 세계무사태권도연맹 이동호 회장, 이동훈 부회장 등이 참석해 어려운 가운데 대회에 참가한 남미지역 태권도인들을 환영했다.
경기도협회는 남미지역 태권도 수련인들이 수준 높은 태권도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직접 경기도협회의 기술심의회 임원 중 심판, 경기, 기록원을 파견하여 대회운영을 도움으로써 격식과 권위있는 태권도 대회의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2,000여명의 참가선수들은 이들의 구령과 안내에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며 선수단 및 임원 입장, 선수 선서, 심판 선서 등의 국제대회 격식을 원활하게 운영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경기의 승패만이 아닌, 선진화된 태권도 경기문화를 전파하는 효과도 톡톡히 나타났다.
경기도협회 김경덕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온 한국인이고, 한국에서 가장 큰 지역인 경기도 태권도를 대표하는 경기도태권도협회의 임원들”이라며 “6.25 전쟁과 전쟁 이후 국가재건에 도움을 준 여러 나라들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그러한 지원을 토대로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올라서고 전 세계 210개국에 태권도를 보급한 태권도의 종주국인 대한민국이 이제 태권도를 통해 과거의 도움을 조금이나마 갚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GTA컵 대회는 태권도의 진정한 면모인 강하고 다양하며, 화려한 기술과 전 세계인이 태권도를 통해 하나되는 그러한 문화를 만드는 대회”라면서 “경제적인 어려움과 산과 강을 넘어 국경을 건너는 여정의 난항에도 불구하고 태권도 하나를 위해 이 대회를 찾아 준 모든 태권도인들을 환영한다.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번 GTA컵 대회를 겸해 경기도협회는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의 입법부인 아순시온시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국을 대표하는 지역의 긴밀한 교류를 약속했다.
파라과이에서는 이번 GTA컵 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국립경찰학교의 관악대와 인력을 파견하여 애국가 및 파라과이 국가를 연주하고 의전 등의 지원을 했다.
GTA컵의 핵심은 단조로운 겨루기 기술로 득점을 취하는 기존의 겨루기 경기방식의 변화다.
단조로운 공격패턴인 주먹지르기와 앞차기, 옆차기, 내려차기 등은 1회전에 3회 이하로 제한하고, 점프력과 회전이 가미된 뒤차기, 뒤돌려차기, 나래차기 등의 화려한 기술을 보다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다.
특히 국제대회 참가가 어려워 전자호구를 도입하는 경기의 경험이 없는 선수들을 위해 전자호구와 국제대회 운영시스템을 도입해 대회를 치르고 있다.
지난해 1회 대회에서는 A사의 전자호구와 대회운영시스템을 도입했다가, 해당 업체가 현지의 통신장애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운영에 실패하면서 안타깝게 해당 대회 선수들에게는 전자호구 사용의 기회가 제공되지 못했다.
경기도협회는 이를 만회하기 위해 세계태권도연맹(WT)의 옥타곤다이아몬드게임에서 사용되고, 대한태권도협회(KTA)의 공인을 얻어 국내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 유비스포(태권소프트)의 전자호구 및 대회운영시스템을 도입해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또 선진화된 경기 문화 전파를 위해 대형 LED를 전광판으로 사용하고, 다채로운 경기효과를 적용해 많은 이들이 태권도 경기를 재밌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협회 김경덕 회장은 “지난 1회 대회에는 전자호구와 운영시스템이 문제를 일으켜 큰 문제가 되었는데 이번 대회는 우리가 원하는 전통태권도 기술이 십분 발휘되었고, 전자호구와 운영시스템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 대 성공을 거뒀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협회 김경덕 회장은 남미지역 지도자들과 만나 태권도 보급과 활성화의 고충을 듣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강구하기로 했으며, 태권도 세계화에 밑거름이 되는 질적 향상을 위해 경기, 도장, 심사 부분에 대한 교육세미나를 확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