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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태권도 발전을 책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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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협회, 회장 이취임식 갖고“화합하고 새 시대 열자”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 485, 4층
(인계동, GTA빌딩)경기도 태권도 협회
485, 4th floor of Gyeongsu-daero, Paldal-gu,
Suwon-si, Gyeonggi-do
TEL: 031-239-9561~2
전문체육과
TEL: 031-239-9561~3 FAX: 031-239-9564
E-mail: gyeonggitkd@naver.com
생활체육과
TEL : 031-239-9565 FAX: 031-239-9575
E-mail: gyeonggigt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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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대 김남택 회장 이임, 17대 이강규 회장 취임
이강규 회장“경기도 내 최고의 반열에 오르도록 제 역할”
김평 회장“경기도협회와 같은 곳 바라보며 위기 함께 극복”
광명시태권도협회가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시대를 활짝 열었다.
광명시태권도협회는 23일 오전 11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15, 16대 김남택 회장 이임식과 17대 이강규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김평 경기도태권도협회 회장, 김규필 상임이사. 이명두 사무국장, 구본기 부천시태권도협회 회장, 오지훈 부천시태권도협회 행정 부회장 등 태권도 관계자와 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김정오 도의원, 서외석 광명시체육회 부회장, 윤영식 광명문화원장 등 광명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남택 회장은 “재임 기간에 부족한 저에게 힘을 보태 주고 적극 협조 해준 회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면서“이제 제17대 이강규 회장 맞아 한마음 한뜻으로 광명시태권도협회 발전시켜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이임사를 했다.
이강규 회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협회인 경기도태권도협회 산하 광명시태권도협회를 이끌 회장으로 취임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면서“하지만 여러분들의 큰 성원으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광명시태권도협회를 잘 이끌어 가겠다”라고 피력했다.
이 회장은 이어 “부족하지만 걱정하는 마음보다는 희망과 열정을 갖고 최선을 다해 광명시태권도협회가 경기도태권도협회 내에서 최고의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제 역할에 충실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이 회장은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19, 불안전한 국내외 정세, 저출산 여파 등으로 태권도계는 현재 위기이다”라면서“광명시태권도협회는 경기도태권도협회와 하나 되어 공동체 의식으로 현재 우리 앞에 놓인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김평 회장은 축사를 통해 같은 곳을 바라보며 위기를 극복하자고 격려했다.
김 회장은 “광명시태권도협회의 불협화음이 있었지만 취임하는 이강규 회장이 잘 화합해서 잘 이끌어 광명시의 타이틀처럼 경기도태권도협회의 빛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면서“광명시태권도협회가 경기도태권도협회와 같은 곳을 바라보고 같이 해 준다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또한 “회원을 위하고 광명시태권도협회가 잘 될 수 있다면 경기도태권도협회는 지원하겠다.”라고 밝히면서“대신 광명시태권도협회가 화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