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평 회장 “경기도협회, 선수·지도자 육성에 최선 다할 것, 한 뼘 더 성장하는 무대 되길 ”
선수·지도자 육성 의지 강조
제26회 경기도지사기 태권도대회 개회식에서 김평 경기도태권도협회 회장(사진 왼쪽)과 지영기 가평군체육회 회장(사진 오른쪽)이 선수 선서를 받고 있다
김평 경기도태권도협회장이 경기도 태권도의 경쟁력을 강조하며 우수 선수와 지도자 육성에 더욱 힘을 쏟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기도 태권도 유망주들의 치열한 경쟁 무대인 ‘제26회 경기도지사기 태권도대회’ 개회식이 19일 오전 11시 경기도 가평 한석봉체육관에서 열렸다.
지난 17일 막을 올린 이번 대회에는 겨루기와 품새, 생활체육을 합쳐 총 1,875명의 선수가 출전해 경기도 태권도의 저변과 열기를 실감케 했다.
겨루기에는 초등부 176명, 중등부 400명, 고등부 219명 등 803명이 출전했다. 품새에는 단체전 78명, 복식전 54명, 자유품새 14명, 공인품새 202명 등 348명이 참가했으며, 생활체육에는 품새 412명과 겨루기 312명 등 724명이 출전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평 경기도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해 이승완 전 국기원장, 최권열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황인식 사단법인 태권도공제회 상임이사, 이영선 재단법인 GTAF 상임이사, 조임형 용인대 교수, 조성균 경희대 교수, 경기도태권도협회 부회장단과 이사진, 도내 31개 시·군태권도협회 회장 및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지역에서는 양재승 가평군의회 부의장,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 채광병 가평군태권도협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태국 파타야시 관계자와 소한실 지도자 등도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김평 회장은 대회사에서 현재 춘천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를 언급하며 대한민국 태권도에서 경기도가 차지하는 비중과 역할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현재 춘천에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그 대회에 참가한 60명에 달하는 국가대표 가운데 경기도 선수가 3분의 2가 넘는다”며 “이는 대한민국 태권도에서 경기도가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태권도협회의 중요한 목적은 선수와 지도자를 육성하는 것이다. 앞으로도 우수한 선수와 지도자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평 경기도태권도협회 회장이 제26회 경기도지사기 태권도대회 개회식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경기도지사기가 단순히 메달과 순위를 가리는 경쟁의 장을 넘어 선수들이 성장하는 무대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태권도는 스포츠를 넘어 예의와 절제, 인내와 존중의 정신을 배우는 무도”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승패의 결과를 넘어 최선을 다하는 과정의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를 존중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경기도 태권도의 저변을 더욱 넓히고 미래의 태권도를 이끌어 갈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도 축사를 통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지 회장은 “경기도지사기 태권도대회는 태권도인들이 실력을 겨루는 자리이자 함께 성장하고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라며 “정정당당한 경기로 서로를 존중하는 멋진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이 대회가 선수 여러분의 미래에 크고 값진 한 걸음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선전을 당부했다.
개회식에 앞서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국기원장상은 김태화 경기분과 부위원장이 받았으며,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상은 문정섭 총무전산분과 부위원장에게 돌아갔다.
대한태권도협회장상은 손희윤 기록분과 부위원장과 김현우 운천중학교 코치가 수상했다. 경기도태권도협회장상은 윤석용 광남중학교 코치와 장대진 겨루기심판분과 수석부위원장이 받았다.

제26회 경기도지사기 태권도대회 개회식 식후 행사로 진행된 남양주시태권도협회 시범단의 공연 모습
공식 개회식이 끝난 뒤에는 남양주시태권도협회 시범단 100명이 대규모 태권도 시범을 선보였다. 절도 있는 품새와 박진감 넘치는 격파 및 시범 공연이 이어지면서 한석봉체육관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한편 제26회 경기도지사기 태권도대회는 경기도를 대표할 차세대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하는 동시에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어우러지는 경기도 태권도 축제의 장으로 펼쳐지고 있다.
김평 회장 “경기도협회, 선수·지도자 육성에 최선 다할 것, 한 뼘 더 성장하는 무대 되길 ”
선수·지도자 육성 의지 강조
김평 경기도태권도협회장이 경기도 태권도의 경쟁력을 강조하며 우수 선수와 지도자 육성에 더욱 힘을 쏟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기도 태권도 유망주들의 치열한 경쟁 무대인 ‘제26회 경기도지사기 태권도대회’ 개회식이 19일 오전 11시 경기도 가평 한석봉체육관에서 열렸다.
지난 17일 막을 올린 이번 대회에는 겨루기와 품새, 생활체육을 합쳐 총 1,875명의 선수가 출전해 경기도 태권도의 저변과 열기를 실감케 했다.
겨루기에는 초등부 176명, 중등부 400명, 고등부 219명 등 803명이 출전했다. 품새에는 단체전 78명, 복식전 54명, 자유품새 14명, 공인품새 202명 등 348명이 참가했으며, 생활체육에는 품새 412명과 겨루기 312명 등 724명이 출전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평 경기도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해 이승완 전 국기원장, 최권열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황인식 사단법인 태권도공제회 상임이사, 이영선 재단법인 GTAF 상임이사, 조임형 용인대 교수, 조성균 경희대 교수, 경기도태권도협회 부회장단과 이사진, 도내 31개 시·군태권도협회 회장 및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지역에서는 양재승 가평군의회 부의장,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 채광병 가평군태권도협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태국 파타야시 관계자와 소한실 지도자 등도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김평 회장은 대회사에서 현재 춘천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를 언급하며 대한민국 태권도에서 경기도가 차지하는 비중과 역할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현재 춘천에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그 대회에 참가한 60명에 달하는 국가대표 가운데 경기도 선수가 3분의 2가 넘는다”며 “이는 대한민국 태권도에서 경기도가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태권도협회의 중요한 목적은 선수와 지도자를 육성하는 것이다. 앞으로도 우수한 선수와 지도자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평 경기도태권도협회 회장이 제26회 경기도지사기 태권도대회 개회식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경기도지사기가 단순히 메달과 순위를 가리는 경쟁의 장을 넘어 선수들이 성장하는 무대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태권도는 스포츠를 넘어 예의와 절제, 인내와 존중의 정신을 배우는 무도”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승패의 결과를 넘어 최선을 다하는 과정의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를 존중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경기도 태권도의 저변을 더욱 넓히고 미래의 태권도를 이끌어 갈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도 축사를 통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지 회장은 “경기도지사기 태권도대회는 태권도인들이 실력을 겨루는 자리이자 함께 성장하고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라며 “정정당당한 경기로 서로를 존중하는 멋진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이 대회가 선수 여러분의 미래에 크고 값진 한 걸음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선전을 당부했다.
개회식에 앞서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국기원장상은 김태화 경기분과 부위원장이 받았으며,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상은 문정섭 총무전산분과 부위원장에게 돌아갔다.
대한태권도협회장상은 손희윤 기록분과 부위원장과 김현우 운천중학교 코치가 수상했다. 경기도태권도협회장상은 윤석용 광남중학교 코치와 장대진 겨루기심판분과 수석부위원장이 받았다.
제26회 경기도지사기 태권도대회 개회식 식후 행사로 진행된 남양주시태권도협회 시범단의 공연 모습
공식 개회식이 끝난 뒤에는 남양주시태권도협회 시범단 100명이 대규모 태권도 시범을 선보였다. 절도 있는 품새와 박진감 넘치는 격파 및 시범 공연이 이어지면서 한석봉체육관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한편 제26회 경기도지사기 태권도대회는 경기도를 대표할 차세대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하는 동시에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어우러지는 경기도 태권도 축제의 장으로 펼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