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태권도협회, 양평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하며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체육회, 양평군, 양평군의회, 양평군체육회가 후원하는 2024 경기도의장기 태권도대회가 17일(목)~20일(일) 4일간 물 맑은 양평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겨루기 전문체육 654명 품새 전문체육 78명 생활체육 품새, 겨루기, 격파 797명 시·군 대항전 537명 총 2066명이 참가했다. 17일 오전 11시 개회식이 진행되었으며 이날 개회식에는 경기도태권도협회 김경덕 회장, 한국 초등태권도연맹 최권열 회장, 국기원 원로평의회 이승완 의장, 전진선 양평군수, 박명숙 경기도의회 의원, 장상욱 양평군체육회 회장, 장길태, 조승익, 이영선, 임종남, 박희수, GTA 부회장, 이춘환 이사, 양평군태권도협회 김종선 회장 등 태권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김경덕 회장은 “우리 경기도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품새에서 금 3, 은 1개를 획득했으며 경기도가 태권도장 경쟁력을 위해 노력한 결과이고 품새 선수 육성에 5년 전부터 지원하고 집중적으로 육성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전국체전에서 우리는 금 7, 은 8, 동10 개 등 총25개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준우승을 차지해 선수단을 격려하면서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선수들이 더욱 실력연마와 꿈을 이루기 위해 지도자들과 함께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이번 대회 참가 선수 여러분은 정정당당한 스포츠정신을 발휘하여 모두가 승자가 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시길 기대하며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고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 환영사에서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양평에서 개최되는 본 대회는 다양한 체육 인프라를 갖춘 생활체육의 메카인 양평군과 경기도 종목단체 중 최대 회원 수를 자랑하는 경기도태권도협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자리다”라며 “앞으로도 양평은 대한민국 생활체육의 중심으로 그 지위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태권도의 활성화와 체육 복지 증진을 위하여 언제나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면서 이러한 양평의 전진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식후행사에 용인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이 화려한 시범을 하고 있다. (사진_이성만 기자)
이날 식후행사에 용인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의 화려한 시범 공연이 펼쳐 졌으며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와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종합 성적으로는 남자 중등부 A 종합우승 고양 제일 중학교, 준우승 태성중학교, 종합 3위 성문중학교, 감투상 일동중학교, 장려상 풍생중학교가 차지하였으며 우수선수상에는 고양 제일 중학교 서윤석 선수 지도상에는 고양 제일중학교 오관석 지도자가 수상하였다.
남자 중등부 B에서는 우수선수상에는 마스터스 클럽 박건영 선수 지도상에는 효자중학교 성연식 지도자가 수상했다.
여자 중등부에서는 종합우승 부천동여자중학교, 준우승 안화중학교, 종합 3위 성문중학교, 감투상 안양 부흥중학교, 장려상 마스터스 클럽이 차지했으며 우수선수상에는 부천동여자중학교 최하람 선수 지도상에는 정민철 지도자가 중등부 모범상에는 율전중학교가 수상하였다.
여자 고등부 경기를 하고 있다. (사진_이성만 기자)
고등부 종합 성적에는 종합우승 고양고등학교, 준우승 성문고등학교, 종합 3위 안중고등학교, 감투상 정발고등학교, 장려상 태성고등학교가 차지했다.
우수선수상에는 고양고등학교 최민혁 선수 지도상에는 고양고등학교 김영재 지도자가 수상했으며 여자 고등부에서는 종합우승 운천고등학교, 준우승 수원정보과학고등학교, 종합 3위 고양고등학교, 감투상 시온고등학교, 장려상 의정부공업고등학교 우수선수상에는 운천고등학교 정하나 지도상에는 운천고등학교 홍종관 고등부 모범상에는 양주고등학교가 수상했다.
경기도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태권도협회, 양평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하며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체육회, 양평군, 양평군의회, 양평군체육회가 후원하는 2024 경기도의장기 태권도대회가 17일(목)~20일(일) 4일간 물 맑은 양평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겨루기 전문체육 654명 품새 전문체육 78명 생활체육 품새, 겨루기, 격파 797명 시·군 대항전 537명 총 2066명이 참가했다. 17일 오전 11시 개회식이 진행되었으며 이날 개회식에는 경기도태권도협회 김경덕 회장, 한국 초등태권도연맹 최권열 회장, 국기원 원로평의회 이승완 의장, 전진선 양평군수, 박명숙 경기도의회 의원, 장상욱 양평군체육회 회장, 장길태, 조승익, 이영선, 임종남, 박희수, GTA 부회장, 이춘환 이사, 양평군태권도협회 김종선 회장 등 태권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김경덕 회장은 “우리 경기도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품새에서 금 3, 은 1개를 획득했으며 경기도가 태권도장 경쟁력을 위해 노력한 결과이고 품새 선수 육성에 5년 전부터 지원하고 집중적으로 육성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전국체전에서 우리는 금 7, 은 8, 동10 개 등 총25개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준우승을 차지해 선수단을 격려하면서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선수들이 더욱 실력연마와 꿈을 이루기 위해 지도자들과 함께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이번 대회 참가 선수 여러분은 정정당당한 스포츠정신을 발휘하여 모두가 승자가 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시길 기대하며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고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 환영사에서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양평에서 개최되는 본 대회는 다양한 체육 인프라를 갖춘 생활체육의 메카인 양평군과 경기도 종목단체 중 최대 회원 수를 자랑하는 경기도태권도협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자리다”라며 “앞으로도 양평은 대한민국 생활체육의 중심으로 그 지위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태권도의 활성화와 체육 복지 증진을 위하여 언제나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면서 이러한 양평의 전진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식후행사에 용인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이 화려한 시범을 하고 있다. (사진_이성만 기자)
이날 식후행사에 용인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의 화려한 시범 공연이 펼쳐 졌으며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와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종합 성적으로는 남자 중등부 A 종합우승 고양 제일 중학교, 준우승 태성중학교, 종합 3위 성문중학교, 감투상 일동중학교, 장려상 풍생중학교가 차지하였으며 우수선수상에는 고양 제일 중학교 서윤석 선수 지도상에는 고양 제일중학교 오관석 지도자가 수상하였다.
남자 중등부 B에서는 우수선수상에는 마스터스 클럽 박건영 선수 지도상에는 효자중학교 성연식 지도자가 수상했다.
여자 중등부에서는 종합우승 부천동여자중학교, 준우승 안화중학교, 종합 3위 성문중학교, 감투상 안양 부흥중학교, 장려상 마스터스 클럽이 차지했으며 우수선수상에는 부천동여자중학교 최하람 선수 지도상에는 정민철 지도자가 중등부 모범상에는 율전중학교가 수상하였다.
여자 고등부 경기를 하고 있다. (사진_이성만 기자)
고등부 종합 성적에는 종합우승 고양고등학교, 준우승 성문고등학교, 종합 3위 안중고등학교, 감투상 정발고등학교, 장려상 태성고등학교가 차지했다.
우수선수상에는 고양고등학교 최민혁 선수 지도상에는 고양고등학교 김영재 지도자가 수상했으며 여자 고등부에서는 종합우승 운천고등학교, 준우승 수원정보과학고등학교, 종합 3위 고양고등학교, 감투상 시온고등학교, 장려상 의정부공업고등학교 우수선수상에는 운천고등학교 정하나 지도상에는 운천고등학교 홍종관 고등부 모범상에는 양주고등학교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