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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태권도 발전을 책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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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 485, 4층
(인계동, GTA빌딩)경기도 태권도 협회
485, 4th floor of Gyeongsu-daero, Paldal-gu,
Suwon-si, Gyeonggi-do
TEL: 031-239-9561~2
전문체육과
TEL: 031-239-9561~3 FAX: 031-239-9564
E-mail: gyeonggitk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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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 031-239-9565 FAX: 031-239-9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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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덕 경기도태권도협회(GTA) 회장은 “지금 현재 건강에 아무런 문제없고, 건강이 허락할 때 까지 무도 태권도에 관심 갖겠다”라고 피력했다.
경기도태권도협회는 26일 GTA 태극실에서 전문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GTA는“기자들과 소통하고 GTA 현안 문제에 이야기 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기자 간담회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는 차기 회장 선거에 대한 자제 당부, 김경덕 회장 8년 임기 동안의 회고, 해외사업에 대한 설명, 시·군 감사 등 4개 영역으로 나눠 진행됐다.
김 회장은 모두 발언에서“제 건강과 관련 사실 다른 소문이 무성하다”라면서“지금 현재 신장이 안좋아 투석하는 것을 제외하곤 건강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고 자신의 건강 악성 루머를 일축했다.
김 회장은 또한“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GTA와 태권도 발전에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차기 회장 선거와 관련 김 회장은“허위 사실이 유포되며 과열 조짐이 있다”라면서 자제를 당부했다.
김 회장은 이어“GTA는 회원들과 시·군 지부가 주인이다”라면서“주인 위에 있으려 하는 회장은 선출되어선 안 된다. 협회를 잘 이끌고 발전시킬 수 있는 사람이 뽑혀야 한다”라면서“외부 세력, 경기도와 관련 없는 사람들이 나서고 있는 것 같다. 이들은 GTA 회장 선거 개입해 주인 행세를 하려 한다. 이를 경계한다”라고 피력했다.
8년 임기 동안의 회고에선 “임기 동안 스포츠와 무도 태권도의 균등한 발전에 최선을 다했다”라면서“무도와 스포츠 태권도의 균등한 발전하고 함께 살아야 일선 도장이 나아진다는 소신을 지금 갖고 있다. 나름의 최선을 다해 온 것에 보람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어린이 통합차량 동승자 법 문제 해결에 발벗고 나선 것과 코로나 19 대책 위원장으로 활약한 게 기억에 남는다”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국회는 물론 경찰 관계자까지 만나 해결에 최선을 다 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으나 현재까지 단속하지는 않고 있다. 또 코로나 19 시대에 찾아가는 심사 시행을 제안해 실행하며 어려움을 극복한 게 지금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해외사업 관련 김 회장은“무도 태권도 보급과 활성화를 위해 대륙별로 전진기지 역할을 할 수 있는 국가를 선별해 지원했다”라면서“GTA 한정된 예산 안에서 해외 사업을 진행했다”라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또한“해외사업 예산을 시군지부로 돌려 지원하라는 지적도 받는 게 사실이다. 그러나 시군 지부에 25여 억 원 가량 지원하고 있고, 해외사업 지원은 1억원을 조금 넘는다.”라면서“내치를 잘 못하면서 해외사업에 고개를 돌리면 그러한 지적을 달리 받겠다”라고 강조했다.